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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석(43·김보석)과 이주명(30)이 띠동갑의 나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
14일 티브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배우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김지석과 이주명은 연기를 매개로 가까워져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분 사귄다고하네요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