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경호원님들의 이런 행동: 이해된다 vs 과잉경호다?

 

변우석 배우님의 경호를 맡았던 경호팀의 '황제경호' 논란이 있었을때

전 이 NCT127 경호원님 짤이 생각나더라구요.

(경호원님 등빨도 좋으시고 스타를 지키는 몸빵 장난아닌거 같네요)

 

워낙 사생팬들도 많기도 하고 

안티팬들이 테러를 했던 전례도 있다보니

월급 받고 하는 일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하긴해요.

 

근데 경호과정에서

스타들에게 큰 위협을 할만한 대상이 아닌

10대 소녀팬들과 20대 여성 팬들임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하고

어떤 아이돌 경호원분들은 경호과정 중에서 

일부 팬들에게 욕설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본인 기준으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경호원님들의 이런 행동: 이해된다 vs 과잉경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