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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토트넘 홋스퍼 내한 경기로 팀원들과 한국을 찾았던 경험에 대해서는 “시간이 흐르는 게 아까울 정도로 하루하루가 행복했다.
내가 속한 팀원들을 고국에 데려올 수 있는 기회가 모든 선수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닌데 운 좋게 두 번이나 그럴 기회가 있었지 않았나. 특히 2년 전 방한 보다 시간적 여유가 있어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다”라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최근 높아진 K리그의 인기에 대해서는 “여전히 K리그 경기는 하이라이트 부분이라도 다 챙겨본다. 선수들이 지금 받는 사랑이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으면 한다. 그런 마음으로 매 경기 매 훈련을 임하면 앞으로 더 큰 사랑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답하는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엘르10월호와 엘르웹사이트에서
화보와 인터뷰를 자세히 볼수잇대요ㅎㅎ
축구에 대한 사랑이 진심인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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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s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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