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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태일, '집단 성폭행' 혐의였다…NCT에 재 뿌린 중범죄[종합]

https://community.fanplus.co.kr/misc/81990098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15437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NCT에서 퇴출된 태일(문태일, 30)이 특수준강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일은 특수준강간 혐의로 서울 방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지난달 12일 서울중앙지검에 넘겨졌다. 검찰은 아직 태일을 소환하지는 않았다.

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태일은 술에 취한 여성을 지인 2명과 함께 성폭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인인 여성 A씨는 지난 6월 태일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고, 태일은 8월 28일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특수준강간죄는 흉기를 소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해 심신상실 등 항거불능 상태의 상대를 간음할 경우 성립한다. 혐의가 인정되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4조 제1항에 따라 7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에 처하는 중범죄다.

 

중략

 

SM은 '탈퇴'라는 단어를 썼지만 사실상 그를 팀에서 퇴출했다. 현재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NCT 멤버이자 메인보컬이었던 태일이 입에 담기도 힘든 성범죄 관련 사건으로 팀에서 불명예 퇴출되면서 국내외 팬들의 충격이 컸던 가운데, 특수준강간 혐의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그를 향한 비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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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이 어쩐 일로 빠르게 내쳤나 싶었는데 이런 일이었네요...

그동안 여러 성 관련 연예인들은 무혐의 나오겠다 싶어서 품고 태일은 무혐의 안 되겠다 싶어서 퇴출한게 아닐까 싶은데....

세상이 어찌 돌아갈련지 모르겠네요 얼굴 다 알려진 사람이 겁도 없이 이런 짓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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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킨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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