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이연복 셰프와 튀르키예에서 미식여행하고 온 셔누와 주헌이

팬들이 야당총수와 경호원처럼 나온 이연복 셰프 & 몬스타엑스 셔누 주헌 이라고 하는데 너무 찰떡인것같아요 

몬엑 편스토랑 찰영으로 튀르키예간 사진인데 이연복 셰프님 인스타도 셔누 인스타도 잘즐기다온사진으로 가득해서 보기좋네요 편스토랑 평소에 안보는데 챙겨봐야겠어요 

주헌이도 전역하자마자 열심히 찰영화는거 진짜 기특하고 셔누 옷입는거 보면 스타일 너무 멋지고 

역시 남자는 정장에 롱코트 이걸 이렇게 잘소화해내내요 

이연복셰프님 인스타 “ 오늘도 셔누와 주헌이랑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라고 써주셨는데 팬인제가 너무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