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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터뷰 보면서 진짜 팀워크가 얼마나 단단한지 새삼 느껴졌어요
서로 다른 성격들이 모여서도 티 안 나고 케미가 자연스러워서 완전체 무대가 더 기대돼요
형원은 조용한 거 좋아하다가 이제는 멤버들 시끄러운 거도 좋아하는 게 귀엽고,
셔누는 점점 더 책임감 있고 어른미 뿜뿜
그리고 민혁, 기현, 주헌은 오랜만에 모인 만큼 서로에 대한 애정과 신뢰가 듬뿍 느껴졌어요
특히 10년 동안 변하지 않은 끈끈함과 팬 사랑이 이번 활동에 진짜 힘이 된다는 게 와닿았어요
출처 : 얼루어 기사 읽고
https://www.allurekorea.com/2025/06/23/the-last-frontier-%eb%aa%ac%ec%8a%a4%ed%83%80%ec%97%91%ec%8a%a4/?utm_source=naver&utm_medium=partn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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