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깔 미쳤고요 ㅠㅜ 하라메만 들어도 와 엄청 공들였구나 실감하게 되네요 코드쿤스트랑 마크 조합 은근 제가 기다렸던 건데 진짜 하게되서 너무 놀랐어요 코쿤 분위기랑 마크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마크 어머니도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시다니 음악가족이네요 빨리 듣고 싶어요 왜 아직 3월 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