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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제가 다 코끝이 찡해져요 어린 맠깅이 타지에 보내고 가족분들도 걱정 많이 했을 것 같아요 토론토에서 보낸 유년시절을 담은 곡이다보니 마크라는 사람과 가장 가까운 느낌이 드는 트랙 같아서 이상하게 자주 듣게되는 곡입니다 마음 말랑말랑해져서 나레이션만 들어도 눈물주의보 발령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