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제가 다 코끝이 찡해져요 어린 맠깅이 타지에 보내고 가족분들도 걱정 많이 했을 것 같아요 토론토에서 보낸 유년시절을 담은 곡이다보니 마크라는 사람과 가장 가까운 느낌이 드는 트랙 같아서 이상하게 자주 듣게되는 곡입니다 마음 말랑말랑해져서 나레이션만 들어도 눈물주의보 발령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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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kiLlama977
눈물주의보 맞네요 애기때 엄청 귀엽네요
akZonkey896
흑흑 효자인가요 눈물이 나올 거 같네요
sjOstrich739
눈물나네요
효자맞네요
juGibbon912
효자이슈네요 눈물이 날 것만 같네요
lkYak754
저도 이 곡 들을 때마다 마크의 어린 시절과 가족 사랑이 느껴져서 뭉클해요. 마크의 진솔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곡이라 더욱 와닿는 것 같습니다.
가족의 따뜻함과 그리움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곡이네요.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aQuokka258
저도 이 곡 들을 때마다 마크의 어린 시절과 가족 사랑이 느껴져서 뭉클해요. 마크의 진솔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아서 더욱 애틋하게 다가오네요.
가족의 따뜻함과 그리움이 느껴지는 곡이라 자주 듣게 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92Hawk752
오 맞아여.. 추억이 있고 마크라는 사람을 그린 곡이지여
앨범에 그런 트랙이 있다는게 참 의미있어용
luGibbon874
엄마가 노래 듣고 좋았을것 같아요
남들은 못하는 특별한 효도네요
naElephant736
저도 이 곡 들을 때마다 마음이 뭉클해져요. 마크 어린 시절 이야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곡이라 더욱 그런 것 같아요.
가족들의 사랑과 그리움이 곡 전체에 묻어나는 것 같아서 더욱 애틋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