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인 줄 알았던 게 알고 보니 알레르기 반응이었다는 것도 놀라운데 항생제는 아니고 복숭아랑 고양이 알레르기라니… 진짜 예상 못 했을 듯해요 도영이 평소에 과일 먹고 목 따가웠던 거 그냥 넘겼다던 말 들으니까 그게 알러지인가 싶고 저도 키위 먹음 그런데 알러지였구나.. 앞으로는 알레르기 안 겪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