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뽀끼
배기진스 진짜 은근히 자주 손 가는 노래인 것 같아요 까리하게 스텝타면서 걷게되는 곡입니다
배기진스는 nct u
삐그덕은 127노래인데 배기진스가 벌써 또 2년이 됐다니 시간이 왜 이리 쏜살같이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두 곡 다 정말 엔시티만의 네오함이 가득한 노래죠.
중독성 있는 노래와 반복되는 후렴구
그리고 세련되면서도 힙하고 간지있는 군무가 멋진 곡이에요.
두 노래 다 한번 듣고 나면 계속 귓속 그리고 머리속에서 무한 재생되는~
그리고 삐그덕 영상을 보니 재현님이 다시 또 보고 싶고
태용님도 군입대떄문에 녹음에만 참여하셨는데 태용님도 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