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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유럽 패션위크 제대로 접수한 유타랑 정우 진심 너무 잘 어울려서 사진만 봐도 너무 멋있어요
정우는 토즈 앰버서더로서 완전 클래식하게 등장했는데, 체크 크롭 자켓이랑 아이보리 팬츠 조합이 진짜 찰떡여유로운 애티튜드에 브랜드 회장까지 반겨주는 거 보면 진짜 존재감 실감되더라구요
유타는 루이비통 친구로 파리에 등장했는데, 그 스트라이프 자켓에 블랙 팬츠 조합? 너무 유타다 싶었어
시크하고 담백한데 아우라가 꽉 찬 느낌! 게다가 3년 연속 참석이라니 패션계에서도 입지 확실한게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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