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하면서도 황홀하네요. 청춘이라는게 확 느껴져요. 다 같이 하늘을 바라보며 느끼는 사진 아련하네요 어느덧 3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는 위시네요 앨범도 명곡들로 잘 뽑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