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러 아부다비 간 거 사진 볼 때마다 마음이 괜히 두근두근해요🌴 영화 F1 보고 서킷 장면들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그곳을 천러가 다녀온 거라니 너무 부럽고요 햇살 아래에서 여유롭게 웃는 모습이 꼭 영화 속 한 장면 같아요 그 와중에 사진마다 앨범 자켓처럼 분위기 완벽하고 얼굴은 또 왜 이렇게 잘생겼는지요📸 보는 순간 눈이 맑아지는 기분이에요 천러의 여행은 늘 예술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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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바람소리
천러가 F1 드라이버라면 진짜 심쿵일 듯해요.
상상만으로도 팬심이 폭발하네요.
jwTapir986
오우 천러 이런 느낌으로 찍은 사진은 처음보네요~
컨셉츄얼한 화보도 잘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