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드업이라는 야구 드라마네요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고교 야구 투수와 매니저를 자처하는 전학생 두소년의 우정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라고하네요. 반전도 있다하니 스토리가 더 궁금하고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