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Baboon201
군입대하기 전에 정말 친했던 친구들에게 대접도 하고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너무나 좋은 취지에 방송이었던 것 같아요
도영이 TEO 새 예능 땡스버디클럽에 나온다고 해서 티저부터 챙겨봤는데
진짜 콘셉트가 도영이랑 너무 잘 맞았어요
군입대 앞두고 고마운 사람들 직접 초대해서 밥 한 끼 차려주는 프로젝트라서
뭔가 연말 특유의 따뜻함이 바로 느껴졌어요
티저에서 도영이 지금은 앞의 미래를 크게 그릴 필요가 없는 순간이라 뭐 해야 하지?
생각이 많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말이 진짜 도영다운 담백함이라 괜히 마음이 짠했어요
그래서 오히려 밥 한번 먹자는 연락들에 직접 밥을 해주고 싶었다는 이유가 더 와닿았어요
초대장 포스터도 도영 손글씨 느낌으로 고마운 나의 친구들이라고 적혀있어서
연말에 친구들 불러놓고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예능 느낌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