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SM 주가 '폭락'…"NCT 쟈니·해찬 성매매 루머 사실무근"

SM 주가 '폭락'…"NCT 쟈니·해찬 성매매 루머 사실무근"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들이 일본 유흥업소에 방문했다는 루머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5일 SM은 "현재 온라인상에 쟈니, 해찬의 성매매와 마약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자극적인 내용의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며 "확인 결과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라고 밝혔다. 

 

 

 

이어 "NCT를 비롯한 김희철 등 소속 아티스트를 향해 사실이 아닌 무분별한 루머 생성 및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사는 해당 내용과 관련해 이미 다수의 게시물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했다"며 "이러한 범죄 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국적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를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https://m.ajunews.com/view/2024060508105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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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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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Zebra199
    성매매 사실일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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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Zebra9
    구설수가 왜 이렇게 많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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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뇽뇽
    아이고 난리 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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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Gibbon874
    사실무근이면 넘 화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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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xRaccoon328
    이게 뭔 일이죠... ㅠㅠ 아니겠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