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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여 초대된 NCT 마크가 경기장으로 떠나기 한시간 전,
설레는 마음으로 햇살을 즐기고 옷매무새를 가다듬으며 호텔을 나서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폴로 랄프 로렌의 화이트 트라우저에 스트라이프 스포츠 코트를 걸친 마크와 함께 윔블던 랄프 로렌 스위트로 향해볼까요?
폴로도 찰떡이엇는데
랄프로렌도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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