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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가진 것에 비해 참 겸손하고 유순한 청년. 디렉터의 의도를 진심으로 궁금해하고 잘해보려 애쓰는 배우. 더러운 양수를 온몸에 끼얹고도 몇번이고 테이크를 더 가겠다고 자처하는 가수.
언젠가 스크린에서 배우로 보고 싶다고 하네요~ 저도 그 날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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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엥
신고글 재현 스모크 감독의 재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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