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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시티(NCT) 해찬이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앞으로도 팀을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해찬은 지난달 31일 팬소통 플랫폼을 통해 "생각이 조금 많아서 제 생각을 여러분께 조금 들려드디려 한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내가 장난치고 놀면서도 사랑하고 의지하는 우리 멤버들이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존재구나 멋있는 사람들이구나 하고 신기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라며 "이런 멤버들이 옆에 있었기에 이게 다 가능한 일이구나 (싶다)"라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재차 강조했다.
"저 멤버들 때문에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진짜 열심히 달려갈 거다. '엔시티' 이 세 글자가 저한텐 전부다. 우리 멤버들이랑 같이 지켜야 할 이름"이라고 말한 해찬은 "계속 빛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 그러니 여러분 앞으로도 우리 많이 지켜봐 달라. 많이 응원하고, 기대하고 사랑해달라. 앞으로도 좋은 음악, 무대를 위해 진심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한 뒤 "늘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편지 전문보고싶으면 뉴스링크 누르시면돼요ㅜㅜ
해찬이의 엔시티에대한 소중함이
느껴지는 메세지엿어요
엔시티 멤버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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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sunn
신고글 해찬, '성범죄' 태일 탈퇴 후 첫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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