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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Youth,]
수 많은 순간의 지금이 쌓여 이루어진 아름답고 소중한 오늘 - 그리고 그런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청춘에게 따뜻한 진심과 단단한 목소리로 건네는 다정한 인사
[Dearest Youth,]
아득한 어둠 속에도 휩쓸리거나 사라지지 않고
별처럼 저마다의 빛을 내는 모든 청춘에게
우리가 함께한 첫 번째 여정 - 그 끝에서 다시 전하는 온기
콘서트 소개 멘트가 참 도영이처럼 따뜻하고 다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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