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이번 프라다쇼 가기위한 여정에서 매니저의 짐을 들어주려고 하는 재현의 모습이 포착 됐습니다ㅠ
.
그리고 저번 출국길에서도 매니저가 든 짐을 본인이 드는 모습이 포착 되었죠!
"척"이 아니라 "찐"입니다... 무거운 짐을 나눠 들어주는 연예인 이라니,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