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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슈가 있는줄 몰랐네요
퇴출된 태일이 특수준강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데요
서울 방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지난달 서울중앙지검에 넘겨졌다고 해요
특수준강간죄는 흉기 소지 또는 두 명 이상이 합동해 심신상실 등 항거불능 상태의 상대를 간음할 경우 해당하는건데 혐의가 인정되면, 7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에 처해진대요
연예인으로서 너무 무책임한 행위네요
술에 취한 여성을 비연예인 두 명과 함께 성폭행한 혐의라고 하는데
마땅한 처벌을 받고 먹칠한 죄를 받아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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