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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 NCT 재현, 스크린 데뷔 임박 "최선 다해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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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community.fanplus.co.kr/nct/83365125

     

    그룹 NCT(엔시티) 멤버 겸 배우 정재현(본명 정윤오)이 배우로 데뷔한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5일 기준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독립·예술영화 예매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재현이 연기하게 된 주인공 준우는 어느 날부터 누군가가 죽는 미래를 보게 된 인물로, 자신이 본 미래 속 정윤(박주현 분)의 죽음을 막기 위해 단 6시간의 긴박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정재현은 죽음을 보게 되는 사실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캐릭터의 심리를 담담하지만 깊이 있게 표현해 공감을 끌어낸다. 또 죽음 예언자이기에 자신을 감추려는 모습에서 풍기는 묘하면서도 미스터리한 면모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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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aMeerkat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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