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흰자로 도영 삼촌 보는 태하

 

 

 

 

 

태하 웃는 얼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삼촌 만난다고 선물도 준비하고

도영 삼촌 기다릴 때는 삼촌 인형하고 세상 신나게 놀다가

막상 만나니 잠깐의 낯가림 타임으로 곁눈질 흰자로 삼촌 보는데 세상 귀엽네요ㅋㅋㅋ

흑발 도영이 살짝 낯설었던 걸까요?ㅎㅎ

 

도영이 만난 태하도 태하 만난 도영이도 다 너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