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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수많은 화보 커버에서 멋짐을 뽐낸 마크이지만 제 최애 커버는 솔로 활동에 찍었던 바자인 것 같아요 헐리우드에서 활동중인 라이징 배우같이도 나와서 마크 특유의 유머와 칠한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리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