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도록 눈부신 노래 제목부터 도영이 감성이라 좋아요~

30을 앞두고 낸 앨범이라 그런지 더 의미 깊은 것 같아요~~ 가사도 너무 위로하고 응원하는 느낌이라 좋은데 멜로디 넘 취향저격이에요~~ 무엇보다 따뜻하고 청량한 도영이 음색에 찰떡이라서 올겨울 두고두고 자주 들을 것 같아요ㅜㅜ 싱글앨범 내준것도 넘 좋은데 개인솔로 정규2집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청춘의 포말 앨범 전곡 다 좋았어가지고 다음 앨범도 넘 기대돼요ㅜㅠㅠ 이제 127 투어 돌테니 또 정신없이 바쁘겠죠 감기 걸리지말고 건강하게 올한해도 활동 잘 마무리하길 바랍니다 늘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