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down
인기 게시판 TOP 50

[소통] 도영, “맛집 공개하고 원성 많이 사... 전현무도 인증했다“ (혤스클럽)

https://community.fanplus.co.kr/nct/86255460

NCT 도영, “맛집 공개하고 원성 많이 사.. 전현무도 인증했다“ (‘혤스클럽’) [Oh!쎈 리뷰]

 

혤스클럽

[OSEN=김채윤 기자] 그룹 NCT 멤버 도영이 방송에서 맛집을 공개한 뒤에 멤버들의 원성을 많이 
샀다고 전했다.

11월 8일, '혜리'채널에 "[sub] 20대 도영의 추구미는 sexy 마이애미에서의 앙큼했던 썰 I 혤's club 
ep32 도영"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영상 설명란에는 "너무 잘 먹고 가서 뿌듯하다! 다가
올 도영이의 30대 화이팅"라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이날, NCT 도영과 혜리가 맥주를 한 잔 곁들이며 대화를 나눴다. 혜리가 "맛집 다니는 걸 좋아한다
고 들었다"라고 묻자, 도영이 "맛집 다니는 걸 좋아하진 않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혜리가 "맛집이 
공개가 되서 그런가?"라고 말했다.

혤스클럽

혤스클럽

이에 도영이 "떡볶이 집이랑, 곱창집 나가고 나서 멤버들의 원성을 많이 들었다"라며 "단체로 촬영
하는데, 앞에서 "작가님이 좀 웃으실게요"하는데 한 멤버가 "이제 도영이 형 때문에 곱창집 못간다"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도영은 "해찬, 정우, 쟈니같은 멤버들은 맛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방송에 나가기 전양해를 구했
다. 근데 그 뒤로 엄청 줄을 많이 서서 가질 못했다."라고 말을 이었다.

그러면서 "전현무 선배님이 촬영 끝나자마자 (내가 소개한 맛집에) 바로 먹으러 가서 인증샷을 보
내주셨다. 사장님이 언 소주를 고무 망치로 깨주시는데, 그게 별미다. 얘기하면 뭐해, 이제 못 가는
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chaeyoon1@osen.co.kr 

[사진] ‘혜리’ 채널 캡처

김채윤 (chaeyoon1@osen.co.kr)

 

 

 

 

 

맛집 공개해줘서 좋았는데 멤버들에게는 원망을 들었군요 ㅋㅋ

 

가게마다 웨이팅 엄청 많을 것 같아요 ;;;

 

저도 기회가 된다면 나혼산에서 소개한 맛집 가보고 싶어요

 

남자 아이돌 배너.png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슈히또

신고글 도영, “맛집 공개하고 원성 많이 사... 전현무도 인증했다“ (혤스클럽)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