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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최애 마크는 역시 카메라 뒤의 비하인드 일상 속의 마크 같아요 브이로그 찍는 후리한 흑발 이민형이 다시 그리워지네요... 기타 들고 안경에 후드티 뒤집어쓴 어쿠스틱+너드미는 언제 봐도 심쿵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