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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가 버블로도 박효신님의 눈의 꽃을
리메이크 하게 된게 영광이라고 말했었구
감사한 요즘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는데!!!!
정말 이런 좋은 순간들과 기회들이 온전히
도영이의 노력들이 뭉쳐 만들어진 결과물인 것 같아서
괜히 뿌듯하고 기특합니다 ㅠㅠ
올해 도영이가 시즈니들의 모든 사계절에 찾아와 준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