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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NCT 도영이 4세 어린 동생 조나단 앞에서 형의 면모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1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역사 공부에 빠진 NCT 도영과 조나단의 모습이 그려진다는데요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도영의 집에 손님이 방문한 모습이 담겼고 도영은 반가운 마음에 양말만 신은 채 현관 앞으로 마중까지 나간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어요
도영을 벌떡 일어나게 만든 주인공은 바로 조나단.
조나단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 전현무는 "조나단하고 친해요?"라고 물었고 도영은 "방송에서 보고 친해지고 싶어서 처음 번호도 땄다"며 "개그 코드가 맞다"고 고백, 동생 조나단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죠
도영은 밥을 먹지 않았다는 조나단의 말에 직접 고구마 맛탕을 만들고, 산삼 한뿌리가 통째로 들어간 건강 주스까지 만들어 '도영 세트'를 차려준다. 키는 "(우리 중에서는) 진짜 막내 중의 막내인데, 조나단 앞에서는 되게 형 같다"며 듬직한 도영의 모습에 흐뭇해하는데 둘 다 너무 귀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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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4Salamander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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