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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도영이 이정도로까지 찐친과 일상텐션인거 새롭네요...
나단이도 이렇게 편한 컨텐츠 정말 보기좋아요 ㅎㅎ
나단이 요즘 생각이 많은거같은데 도영이가 진지하게 현실적으로 조언해줘서
그래서 도영이한테 편하게 물어봤구나싶기도 하고
어떤 선택이든 나단이는 후회할 타입은 아니라서
자신에게 맞는 결정을 할거같네요 ㅎㅎ
나단이가 좀더 마음 편하게 즐기면서 방송했으면 좋겠어요 ~~
둘이 소중한 우정 오래오래 이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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