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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How Sweet' 노래가 흘러나왔다. 노래를 다 들은 김태진은 "너무 좋다"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너무 좋아한다. 뉴진스 진짜 좋아한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박명수는 "보고 싶다 뉴진스. 정말 잘해줬는데 나한테. '아빠, 아빠' 하면서"라며 뉴진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박명수님 딸 민서가 혜인이랑 동갑이라고 하니 정말 딸 같은 느낌이겠어요
저도 보고싶어요 뉴진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