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뉴진스 하니 '푸른산호초'에 日 누리꾼 "암 투병 중 용기 줬다"

뉴진스 하니 '푸른산호초'에 日 누리꾼

 

 

최근 유튜브 채널 '버니즈동물병원'에 게시된 해당 무대의 영상에 일본의 누리꾼이 "61세에 암 투병 중입니다, 하루하루가 빛나던 44년 전이 생각났습니다, 감동과 용기를 줘서 고마워요"라는 댓글을 남긴 것. 특히 이 누리꾼은 "열심히 해서 암을 이겨내겠다"라고 덧붙였다.

하니의 무대를 통해 암 투병 중 힘을 얻었다는 사연의 댓글에 다른 누리꾼들은 "요즘 60세는 청년이다, 힘내서 극복할 수 있을 것" "반드시 이겨내실 겁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라는 응원의 답글을 달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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