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Hippopotamus748
어제는 하니 정말 고생 많았어요. 활동하면서 힘든일은 그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수의 꿈을 이루려 타국에와서
이렇게까지 고생하게될줄 누가 알았을까요
하니까 진짜 마음이 깊고 생각이 깊은게 고생시켜서 미안하다는 반응에
한국에와서 꿈을 이룰 수 있었고 좋은 기회를 준 나라인데
미안해하실 전혀 필요없다고 하는데 정말 똑부러지고
성격이 천사인것같아요... 떨면서도 어려운 한국어 발음 또박또박 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그 누구보다 대단하게보였어요
너무 고생했고 저도 쭉 응원하려구요.. 파이팅 하니. 뉴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