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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을 대표하는 NCT 127와 우리 소리를 대표하는 소리꾼 김준수, 현시대를 대표하는 걸그룹 뉴진스와 여성국극을 대표하는 구순의 명인 조영숙.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K문화예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함께했는데요
시상식을 보기 위해 연차를 쓰고 강원도에서 올라온 김가훈씨는 “뉴진스를 보러 왔다가 국악에 빠졌다”라며 “K팝 스타들과 우리 것을 지키는 문화예술인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고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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