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뉴진스 민지,하니 일본잡지 Spur 커버모델

 

 

뉴진스 민지와 하니가 일본 라이프 매거진 ‘SPUR(슈푸르)’ 표지를 장식했다. SPUR

 

뉴진스(NewJeans) 민지와 하니가 일본 라이프 매거진 ‘SPUR(슈푸르)’ 표지를 장식했다.

 

‘SPUR’는 15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민지와 하니가 함께한 내년도 1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두 사람이 유닛으로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화보 속 민지와 하니는 클로즈업 샷에서도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들은 각자 앰버서더를 맡고 있는 샤넬과 구찌의 겨울 옷을 입고, 서로 얼굴을 맞댄 포즈를 통해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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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te.com/view/20241115n29643

 

 

하니와 민지가 유닛으로 둘이만 사진 찍은적이 없군요? 이렇게나 잘 어울리는데 ㅎㅎ

 

앞으로 둘이 더 자주 찍어야할듯 ^____^

민지는 댕댕이 상이고 하니는 냥냥이 상이라 외모적으로도 더 잘 어울리는듯 해요 ㅎ

 

각각 엠베서더를 맞고 있는 샤넬(민지)과 구찌(하니) 의상을 입었다니~ 브랜드 대결인가요ㅎㅎ

 

각 브랜드의 엠베서더 할만하네요 ㅎ

그나저나 커버속 하니는 정말 일본사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