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본인이 가장 즐기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부분에 있어서 빛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멤버들과 무대에서 공연하고, 저희가 사랑하는 음악을 전세계 사람들과 공유할 때입니다. 하니야ㅠㅠㅠㅠ 언제나 빛이 날수있게 버니즈가 지켜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