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ed Panda637
화보 잘 나왔네요. 얼굴 합이 좋아요.
뉴진스(NewJeans) 민지와 하니가 일본 라이프 매거진 ‘SPUR(슈푸르)’ 표지를 장식했다.
SPUR는 “촬영장에서 화목하게 수다를 떨거나 스태프들과 소탈하게 소통하는 꾸밈없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면서 “두 사람의 인터뷰에서는 서로의 관계성이나 이들 사이 추억의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민지와 하니의 화보와 인터뷰가 담긴 ‘SPUR’ 2025년 1월호는 오는 22일 발행된다.
동갑 빵사즈 케미가 너무 좋아요
일본 매거진이라 약간 새로운 느낌도 나서 더 많은 사진이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