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Cover #January 신비로운 무심함, 차분한 사랑스러움, 고양이. 해린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 보그관계자님도 우리해린이를 고양이로 부르시나요 ㅎㅎㅎ 우리 강냥이 국민 고양이됐나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