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블랑
지금 든 생각인데 버니즈는 여전히 버니즈라고 마음껏 부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민지는 마음도 말도 글도 다 따숩네요
22일 민지는 새로 개설한 뉴진스 멤버 전용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녹화 시간도 길고 날도 추웠을 텐데 끝까지 힘내서 응원해 준 버니즈(공식 팬덤)들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겼다.
민지는 "버니즈랑 함께한 무대들은 늘 기억에 남지만 오늘은 뭔가 더 오래 기억할 것 같은 느낌"이라며 "항상 고마워 버니즈 다들 너무 귀엽고 다정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