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어리다고 호도하지만 그녀들은 이미 부조리한 사회에 싸울줄도 안다 목소리를 굳이 누구들처럼 숨기지도 않고 당당하다 그리고 슬픈 이들에게도 따뜻핫 공감을 무대에서도 표현한다 누가 더 배워야 하는지 생각 좀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