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뉴진스의 민지가
김준호님의 은우와 정우를
만나러왔네요
김장하는날이라 심부름도 해주고
아이들과도 놀아주네요
정우와 시장도 같이가서
장보는데 정우에게 어쩜 그렇게
살갑게하며 말도 어쩜그렇게
예쁘게 하는 모르겠어요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한것같이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