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민지가 김준호님의 은우와 정우를 만나러왔네요 김장하는날이라 심부름도 해주고 아이들과도 놀아주네요 정우와 시장도 같이가서 장보는데 정우에게 어쩜 그렇게 살갑게하며 말도 어쩜그렇게 예쁘게 하는 모르겠어요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한것같이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