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매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5일 진즈포프리 채널에는 다니엘의 사진이 게재됐다. 다니엘은 사진과 함께 “vroom”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다니엘은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 다니엘은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강렬한 인상을 보여준다. 다니엘은 이국적인 비주얼로 세련된 미모를 자랑한다. 다니엘의 미모가 물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