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순수한 하니가 라이브로 팜자님의 dog bird 개새 브랜드를 소개했네요 ㅎㅎ 이렇게 손으로 직접 리뷰 배경 스킬까지 써가며 귀욤귀욤 ♡ "저의 개새 친구들 입니다~~~" 채팅창 난리남ㅎㅎ . . . "제가 뭐 실수 했나요?" (세상심각) 알고보니 개새라는 말이 비속어 뜻도 있다는 말을 몰랐던 우리 하니 ㅋㅋ 귀여워요! 영상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