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가수 겸 배우 이승협이 '선업튀' 변우석과의 호칭 재설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승협은 "선재가 여기 나온 것 봤는데 왜 쪼그라든것 같다고 하는지 느껴졌다"며 쌍게이의 주접(?)에 놀란 마음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우석이가 형이지 않나"라고 물었고 이승협은 "실제로 1살 형인데 극중 선재의 가장 친한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말을 놓기로 했었다. 그런데 지금 드라마가 끝나서 형이라고 다시 불러야할지 고민중"이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61819133012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