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방송국X들의 노림수ㅠㅠ 해원이 지켜!!

 

워크돌로 알바하러 가게 된 곳!

젊은 사장님을 보고 립서비스를 이어가던 와중에

사장님이 갑자기 생각치도 못했던 곳(?)을 벗으시는데...

 

오늘 가발가게라는 건 제작진이 해원이한텐 비밀로 했나보네요ㅠㅠ

 

 

 

 

 

 

웃으면 X망함을 감지하고 최대한 침착해지려고 시선을 흐리고 어금니 꽉 깨무는 해원이ㅠㅠ

 

하지만 참다참다가 웃어버리는 우리 해원이ㅠㅠ

 

 

또 사장님이 손님의 비밀 커튼(?)을 열어버리자 2차 위기가 찾아오는데...

해원이의 머릿속에 있는 온갖 슬픈 생각을 하려 애쓰는 해원이...

잔짜 이런 노림수로 해원이를 시험하는 방송국X들아!!

해원이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