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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어스(ONEUS)가 따로 또 같이 무대를 꾸미며, '4세대 대표 퍼포머' 진가를 과시했다.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는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원어스 두 번째 월드투어 '라 돌 체 비타' 파이널 인 서울(ONEUS 2ND WORLD TOUR 'La Dolce Vita' Final in Seoul)'을 개최했다.
아시아, 유럽, 미주 등을 거쳐 원어스는 서울에서 파이널 공연을 열며 두 번째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아쉽게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을 위해 2일 차 공연은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 진행됐다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3909133
투어가 잘마쳤나봅니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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