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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에 검은 블루종? 입어서 보기에는 오빠미인데요
얼굴이 넘 순둥순둥하고 말캉하니 귀여워보여요
미소지으면 사르르 제가 녹아가고 있네요
내일이 월요일이라고 힘내시라고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도 불러줘요
여러곡 불러줬는데 그중 박효신님의 해줄수 없는일을 듣고 넘 좋더라고요
그래서 원곡도 듣게 되었어요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