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듣자마자 청량감에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사랑이라는 감정을 온전히 담아낸 가사도 너무 예쁘고요. 이 노래에서 효진의 보컬은 진짜 미쳤어요. 고음이 완벽하게 뻗으면서도 감정까지 실려 있어서 감동적이에요. 무대 위에서의 눈빛과 표정이 곡 분위기를 완전히 살려줘요. 팀 리더로서 중심을 잘 잡아주는 모습도 항상 믿음직스럽죠. 효진의 목소리가 있어서 온앤오프의 음악이 더 풍부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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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qxRaccoon328
이때 효진님 행복한 얼굴이 넘 귀여웠어요~
자제를 하지 않을 때라고 하네요
먹고픈거 참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