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처음 들었을 때 너무 독특해서 계속 반복재생하게 됐어요.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 속에 묘한 중독성이 있어서 자꾸 생각나요.이 곡에서 승준님 보컬은 진짜 분위기 갑이에요.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음색이 노래 전체에 힘을 실어줘요.퍼포먼스도 정말 유려해서 무대에선 눈이 자꾸 따라가요.그런데 또 평소엔 애교도 많고 웃음도 많아서 너무 귀여운 사람이라 놀라워요.